우리엄마김치한브네트배너.gif 바다횟집(225-60)b.gif
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한·브 광장

  1. + 자유게시판(KB Square)

    이런저런..(Forum)
  2. + 브라질 뉴스(Notícias)

    브라질 News
  3. + 질문 있어요!

    대답해주세요!
  4. + 주의! 또 주의!!

    주의하세요(Atenção)
  5. +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6. + Brasil(Português)

    브라질(포어게시판)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자유게시판(KB Square)

02-자유게시판.jpg
이런저런..(Forum)
이전 목록 다음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을 자르는 과정

작성자 : 1心
2018.07.12 20:53 (191.***.102.***) (조회 195)

왼손 손톱 길이를 모두 합치면 8.87m를 넘는다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 기록을 보유했던 쉬리타르 칠랄(Shridhar Chillal)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인도 푸네(Pune)가 집인 그는 1952년부터, 그러니까 무려 66년 동안 왼손 손톱을 자르지 않았다. 손톱을 부러트렸다고 선생님으로부터 야단을 맞은 게 14살 나이 소년에게 계기가 됐던 것이다. 

당시는 기네스 세계기록이란 것조차 없었다. 그는 그냥 손톱을 얼마나 길게 기를 수 있을지가 궁금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4년 자료에 의하면 82세 노인의 왼손 손톱 길이를 모두 합치면 8.87m를 넘는다. 

지난주 그는 이 대단한 기록을 자신에게 안겨준 손톱을 자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 절단 시술을 뉴욕의 한 의사에게 의뢰했다.

칠랄의 손톱은 이제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는 ‘리플리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LUCAS JACKSON / REUTERS
쉬리타르 칠랄과 그의 왼손에서 자른 손톱

칠랄은 통역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패치뉴욕에 설명했다. ”손톱과 함께 유명세를 잃을까 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진짜 유명세는 지금부터인 것 같다. 내 손톱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이 보게 될 것이다.”

평생 소중하게 지켜온 손톱을 그가 자르기로 결심한 이유는 또 있다. 손톱 무게 때문에 손을 마음대로 쥐고 펴는 게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기네스 세계기록에 ”고통이 심하다. 내 다섯 개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까지도 말이다. 손톱 끝이 늘 따갑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칠랄은 대형 손톱깎이로 자신의 손톱을 직접 자르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전문가에게 의뢰할 수밖에 없었다. 패치뉴욕에 의하면 뉴욕 의사는 약 20분을 들여 전기 그라인더로 칠랄의 손톱을 모두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에서 해방된 칠랄의 삶이 나아졌을 거라고 추측은 해보지만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다만 그는 2015년 허프포스트 인터뷰에서 긴 손톱 때문에 일상이 매우 힘들다고 고백한 바 있다.

″움직이기도 힘들다. 반 시간마다 잠에서 깨어 손을 침대 반대쪽으로 옮겨 놓고 다시 잠을 청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longest-fingernails-cut_kr_5b46dafee4b0bc69a783c70c


덧글 1 개
1心
18.07.12 20:54:28
표현할 말이 없뜸 ㅡ.ㅡ;;

hb-1308a.jpg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 작은 예수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6-11-04 3,125
공지 ♣ 밀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5-06-27 14,578
공지 ※ 한·브네트가 하려는 일은? 2014-05-22 11,101
2864 당신의 몸을 망치는 자세 2018-08-18 127
2863 엑셀 초고수... 2018-08-17 52
2862 LA 동물원서 하마 때린 남성..LAPD 조사 착수 2018-08-16 104
2861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4800㎞ 떨어진 뉴욕까지 연기... 2018-08-16 122
2860 인터넷에서 난리난 아이큐 문제 2018-08-16 77
2859 어떤 식물갤러의 은밀한 취미 2018-08-14 79
2858 8.15 광복절 경축식 초청장 2018-08-14 61
2857 주인 구한 충견…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맞짱 (1) 2018-08-13 158
2856 어쩌면 당신은 평생 프링글스를 잘못 먹어왔을지도 모른다 (1) 2018-08-11 158
2855 초원의 왕! 아프리카 코끼리 2018-08-11 111
2854 전쟁 중 머리카락을 잘라서 제공해야 했던 여성 2018-08-09 125
2853 [예고편] 명당 2018-08-09 158
2852 한국 로또 407억 당첨자 근황 (2) 2018-08-06 228
2851 시상식 중 30분 만에 사라진 메달... 다사다난 브라질 세계수학자대회 2018-08-03 128
2850 자꾸만 눈길이 가는 어항 디자인 2018-08-02 136
2849 판매금지된 책 10만 권으로 만든 파르테논 신전 2018-08-02 145
2848 한국의날 문화축제 안내 및 한인회 회장단 일주일 활동상황 2018-07-31 166
2847 브라질 태권도 리그연맹 상파울루주 대회 개최 2018-07-30 101
2846 오래전추억들... (1) 2018-07-30 311
2845 냉동된 4만 2000년 전 선충, 해동 후 살아났다 2018-07-28 247
2844 KBS 전국노래자랑 (한국의 날 문화 축제 기념 중남미 예선) 2018-07-27 125
2843 [예고편] 신과함께-인과 연 2018-07-27 170
2842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지만 미처 몰랐던 10가지 2018-07-27 207
2841 [예고편] MISSION IMPOSSIBLE 6 All Movie Clips + Trailer (2018) 2018-07-25 189
2840 의외의 세계 점유율 1위제품 2018-07-25 200
2839 한국의날 문화축제 안내 및 한인회 회장단 일주일 활동상황 2018-07-25 195
2838 라오스서 SK건설 공사 댐 붕괴… 수백명 실종, 다수 사망 2018-07-24 146
2837 “삐악삐악”…폭염으로 베란다서 병아리 부화 2018-07-24 145
2836 [예고편] 아쿠아맨 (Aquaman, 2018) 2018-07-24 162
2835 [예고편] 원더풀 고스트 (Wonderful Ghost, 2018) 2018-07-24 169
2834 추신수, 52G 연속 출루 대기록 마감 2018-07-22 152
2833 구글, 안드로이드·크롬 대체 OS 개발하고 있어... 2018-07-22 171
2832 흔들리지 않는 소신, 철의 여인 와 캡튼 어메리칸 (1) 2018-07-21 236
2831 우크라이나 pc방. 2018-07-19 185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