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김치한브네트배너.gif 바다횟집(225-60)b.gif
한·브 광장
오늘도 좋은 날
한·브 Info
배움의 즐거움
꿈과 희망 곳간
스마트 업소록
조각 모음

한·브 광장

  1. + 자유게시판(KB Square)

    이런저런..(Forum)
  2. + 브라질 뉴스(Notícias)

    브라질 News
  3. + 질문 있어요!

    대답해주세요!
  4. + 주의! 또 주의!!

    주의하세요(Atenção)
  5. +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6. + Brasil(Português)

    브라질(포어게시판)

최근게시글

최근댓글

자유게시판(KB Square)

02-자유게시판.jpg
이런저런..(Forum)
이전 목록 다음

소시지 먼저냐 양파 먼저냐?…호주 '국민핫도그' 조리법 '시끌'

작성자 : 1心
2018.11.15 19:04 (189.***.135.***) (조회 142)


"양파, 소시지 위면 바닥에 떨어져 위험 초래" vs "반대가 더 위험"
'아세안 정상회의' 총리에게도 질의…"양파 위치 상관없이 먹을 것"



호주 시민들이 핫도그에서 빵에 소시지를 먼저 얹을 것인지, 잘게 썬 양파 볶음을 먼저 얹을 것인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란의 발단은 호주 최대 공구전문점 체인 '버닝즈'(Bunnings Warehouse)가 최근 자사의

전국 294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핫도그의 조리법을 바꿀 것을 권고하면서다.

버닝즈 매장에는 시민단체나 자선단체들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핫도그를 만들어 팔 수 있는

'소시지 시즐'(Sausage Sizzle)이라는 좌판이 있는데 최근 버닝즈 측은 핫도그를 판매하는

이들에게 조리 방식을 바꾸라는 지침을 내렸다.

호주인들의 사랑을 받는 버닝즈 '소시지 시즐'의 기존 핫도그는 빵 위에 숯불에 구운 소시지를

얹고 그 위에 잘게 썬 양파 볶음을 얹지만 버닝즈는 빵 위에 양파 볶음을 먼저 얹으라고 최근 권고했다.

버닝즈 측은 이런 지침을 내린 이유로 매장 내에서의 안전 문제를 들었다.

소시지 위에 잘게 썬 양파 볶음을 얹으면 고객들이 핫도그를 먹는 과정에서 양파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아 자칫 이를 밟고 미끄러지는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에서는 매주 수천개 지역 단체들이 버닝즈 매장의 '소시지 시즐' 좌판에서 핫도그를 만들어 팔게 해달라고 지원하고 있다.

버닝즈의 이런 지침에 호주 시민들은 SNS상에서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크리스토퍼 비숍이라는 한 남성은 트위터 계정에서 "소시지 아래에 양파를 넣으면 얇은 빵이

눅눅해지고 전체가 망가진다. 그렇게 되면 양파 때문에 미끄러질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비판했다.

호주 내에서 논란이 커지면서 급기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지난 13일 기자회견장에서도 이에 관한 질의가 나왔다.

모리슨 총리는 "양파가 위에 있든 아래에 있든 나는 빵 위 소시지를 얹은 것은 그게 축구

경기에서든, 버닝즈에서든 어디든 간에 자선 행위에 동참할 수 있다면 언제나 사 먹을 것"이라고 답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5/0200000000AKR20181115079100009.HTML

덧글 0 개

hb-1308a.jpg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 작은 예수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6-11-04 3,500
공지 ♣ 밀알 후원 켐페인 - 매 달 20헤알 후원하기 ♣ 2015-06-27 15,138
공지 ※ 한·브네트가 하려는 일은? 2014-05-22 11,457
3190 취객 난동 진압하는 일반인 10:21 4
3189 응급실 의사가 말하는 생활조언 (1) 08:28 14
3188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 신기록 세운다…5월부터 북남미-유럽-일본 공연 (2) 2019-02-20 38
3187 90 대 10 의 원칙 2019-02-20 131
3186 하늘에서 본 두바이 2019-02-19 42
3185 우리나라가 의외로 세계 1등하는 분야 (1) 2019-02-19 177
3184 지진이 무서운 이유 2019-02-19 121
3183 응급실로 직행한 시내버스 (1) 2019-02-19 34
3182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문자 2019-02-14 198
3181 의사·건강검진 멀리하라…항암제·수술·약은 독 2019-02-13 61
3180 단발이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테스트하는 방법 2019-02-12 225
3179 서울사투리가 있다구? (1) 2019-02-11 147
3178 NASA가 한국에 와서 연구하는 이유 2019-02-09 122
3177 새끼 잃은 ‘어미 돌고래’…뉴질랜드가 그들을 배려하는 법 2019-02-09 49
3176 순간 순발력으로 여자친구 구하는 남친 2019-02-09 60
3175 “100세 이상만 담배 살 수 있다” 美 하와이 초강력 금연법 추진 (1) 2019-02-09 142
3174 도로에 쏟아진 소주 6백 병…시민들 수거로 5분 만에 해소 (1) 2019-02-08 101
3173 인사의글 : 저희 아버님 (故)허명종 장로님의 장례식을 잘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019-02-08 69
3172 헤어지기 싫어 ㅠㅠ 2019-02-08 44
3171 용산 아이맥스 영화관의 위엄 2019-02-08 38
3170 2월 17일부로 썸머타임 해제 (1) 2019-02-07 60
3169 어디든 들어 갈 수 있는 형광 조끼의 위력 2019-02-07 127
3168 트럼프·김정은, 27일부터 \'1박2일\' 베트남서 만난다…다낭 유력(종합2보… 2019-02-06 26
3167 ▶◀ 부고 알림 : 허명종님 소천 (3) 2019-02-06 147
3166 치아 치료가 아픈 이유 2019-02-04 41
3165 다음달 5G폰 나온다...퍼스트 무버 현실화 2019-01-30 52
3164 †. 모든 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2019-01-30 62
3163 실종 이틀만에 발견된 3살 남아, 숲속에서 보호해준 동물의 정체 2019-01-28 69
3162 차 빼서 돌리기 ㅎㄷㄷ 2019-01-28 74
3161 모든 이에게 똑같은 세상일 수 없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말 2019-01-28 66
3160 기내식의 비밀...단짠 케이크 맛이 없는 이유 2019-01-28 194
3159 미리보는 가까운 미래의 자동차들.. 2019-01-25 66
3158 전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을 갖춘 국가 Top10 2019-01-24 295
3157 이용민 어르신 가족, 이은영님 찾습니다. 2019-01-23 68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koreabrazil.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