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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작은 예수회 요셉의 집 -5 : 방문 후기 2

작성자 : 1心
2014.09.01 08:21 (177.***.234.***) (조회 2,022)
braz.jpg

 주소 : Rua Javaés, 197 Bom retiro - SP Cep 01130-010     ☎  3361-3053 / 3221-4738  

   오늘 오후 1시 30분 경 작은 예수회 요셉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시타님께서 가시기 전 일회용 컵 한 상자를 들고 가셨다고 하길래 저도 시타님처럼 빈손으로 가지 않으려고
제 일터에서 무엇을 가져가면 좋을까 두리번 찾다가...  어르신들 운동하는 방에 침대가 3개 있었는데 그 위에 사용
할 수 있는 일회용 종이 Roll 한 상자를 가져갔습니다.

반갑게 맞이하신 떼레자 수녀님은 저 번 방문때 차 한잔도 주지 못해 너무 미안했다고 하시면서 커피를 주셔서 한 잔
대접 받았습니다. ^^  그리고 우리 시타님이 가신 그 날은 어르신들께서 어디를 다녀오실 일로 바빠서 제대로 뵙지를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예수회의 2분 수녀님은 브라질에 오신지 1년 반이 되셨는데,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고 하시며 수녀님들은
한국 본부에서 가라면 어디든지 가야 하는 사람들인데 보통 한 곳에 3년 정도 계신다고 합니다.  

떼레자 수녀님께서는 1년 반 전에 오셔서 작은 예수회를 인수 인계 받으시면서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는 방이 시멘트
바닥인것을 알고 어르신들이 많이 다치실까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려고 고무판을  깔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청의 Fiscal(검사관) 들이 나와서 고무를 치우라고 해서 고무를 치우고 어떻게 하여야 할까 고심하던 중
브라질에서 인가가 난 봉사 단체 여럿을 찾아다니며 살펴보았다더니 모든 곳이 나무로 되어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나무를 깔고 싶었지만 작은 예수회의 지출이 늘 적자이다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서 ... 1년 반동안 우리 하느님께 제 
임기동안 꼭 나무를 깔아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매일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작은예수회가 여러 곳에서 야채를 배달해서 가져왔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중앙시장 (Mercado
 Municipal) 에 가셔서 직접 사 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오니 식비 지출이 반으로 줄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과일들도  자기를 보면 싱글 벙글 웃고 있다고 장을 보러 가실 때 마다  늘 즐겁다고 하십니다~~ ^^

      mc.jpg
                                   
                                 혹 과일이 웃는 모습 까지 보시는 수녀님?

 fr.jpgfr.jpgfr.jpgfr.jpgfr.jpg
 
이렇게 늘 지출을 줄이시려 노력하시고 계시니... 저희 한브네트가 바닥을 해 드린다고 해도 너무 가격이 세다고 생각
하시어 여기 저기 문의를 해서 많은 곳을 보고 계시고 있는 중이십니다.

한브네트에서는 가격이나 재질이 마음에 드시는 것을 찾게 되시 면 바로 착수금을 내고 시작을 하시라고 모여진 성금
오천 헤알( R$ 5.000,00)을 먼저 전해 드리고 또 모이는 데로 마저 가져다 드릴 것입니다.

늘 2분 수녀님이 여러 일 때문에 바쁘신데 최근에는 한 할머니가 계속 몸이 좋질 않으셔서 계속 돌아보고 계셔야 하기
때문에 나무 자재를 알아보시는 일도 조금 더 걸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르신 5분 중, 2분 할머니는 24시간 옆에서 돌보고 계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또 저를 사무실로 데리고 가시더니 몇 일전 작은 예수회 홍보건으로 인해 자료 준비하신 것을 보여 주시면서 즐거워
하십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씨엘스튜디오에 메일로 자료를 보냈었는데 잘 안들어갔다고 하십니다. ^^

만드신 자료 하나 하나를 살펴보니 파일 하나 당 25 메가씩이나 하는데 어찌 메일이 쉽게 가겠습니까? ^^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USB 에 저장해서 가져 가시겠다고 하시고 씨엘 스튜디오가  어디냐고 물으시길래 벨라빵 집
앞 이에요~ 하고 가르쳐 드렸습니다.

아~ 벨라빵집!!  그곳에서 작은예수회에 매일 빵을 주세요 ^^ 하고 또 싱글 벙글 즐거워 하십니다~^^

오늘 또 작은 예수회를 방문해서 깨닫게 된 또 한 가지는...
2분 수녀님들의 오랜 기도가 우리 어르신들의 방 바닥을 나무로 해 드릴 수 있게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

임기동안 열심히 기도하시고 노력하시는 2분 수녀님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2번째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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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개
미녀짱
14.09.01 09:43:11
잘 하셨습니다!! 일회용 종이 Roll가지고 가신거요~~ㅎ
수녀님들의 기도가 항상 응답 받기를 기도할껌니다!!
다른 재주가 없어서요.. 기도는 할줄 압니다.
1心
14.09.01 09:44:36
지난 번 미녀짱님이 가실 때 배가 아프시다고 해서 이번에 안델꼬 갔지요!! ㅋㅋㅋ
미녀짱
14.09.01 09:53:38
제가 오늘 갔서야 카페 한잔 대접 받았슬텐데여~~
오늘은 배 안 아펏서요!!!!!!!!!!!
아! 좋은 기회였는데ㅡㅡ;;; 아쉽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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